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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굿떡
    작성일
    02.12.20 12:45
    No. 1

    잘 읽었습니다.
    잘 배웠구요.

    모인, 꼭 읽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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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2.12.20 14:54
    No. 2

    가인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15:44
    No. 3

    가인님, 무섭군요....^^
    저두 읽어봐야쥐...(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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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20 15:45
    No. 4

    넘 길게 적었셨네요..
    막 읽다보니 첨 읽은게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0 16:13
    No. 5

    이것또한 일명 \'가인단편\'이 아닌지...^^;

    솔직히 그 이상한 양반(진사인가요? 시를 읊는...) 때문에 몰입에서
    두어차례 튕기고서는 다시 못읽어본 소설입니다. 다쓰러져가는
    주루대목까지는 참 재미있었는데... 산을 오르다가 진백기가 무척
    똑똑한 척 하는 대목도 조걸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수사관(?) 왕소저도
    무공만 강하고 고집세고 미련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만들어 주었었죠...
    가인님의 추천글이 없었다면 다시 읽지 않았을 글입니다.
    가인님께 상처를 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이런 것을 적어야 작가님들께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ㅡㅡ;;;
    아뭏든 다시 읽으러 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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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20 20:35
    No. 6


    역시 통하는 분들이 많군요.....

    모호함이 저나 가인님의 구미와 흥미를 당기게했는데
    그 추리를 위한 장이 길어져
    오리무중이 되어가고 목표를 잃어
    재미가 반감되가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분명히 고무림에서 손가락에 드는 좋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0 22:47
    No. 7

    좋지만 미진한 부분.. ... 저도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라고 꼭집어서 말해드리지 못하게습니다..

    그러나..
    위의 글들 처럼... 본 사건의 주위를 너무 오래 돌아본다는 것이 저에게는 답답함으로 다가 왔습니다..

    저는 답답한것은 싫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 사건 진행의 답답함을 피리님의 글에 빠져 있다가. 놓쳐버린겁니다..
    그러니 읽고도 답답했던것 같군요..

    히트수가 떨어지는 것이.. 피리님의 글이 묘사가 아니라..
    사건진행의 속도와 배분의 문제로군요..

    이제 그것이 눈에 보이네요..
    한번 고려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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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02.12.21 13:11
    No. 8

    여러분들의 의견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것과 비교해보는중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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