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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15:41
    No. 1

    아무도 생각못했겠지요...퍽퍽!@#$
    오늘 간만에 술에서 깨어나시더니, 여기 저기 진지한 글의
    연속...음. 너무 주절거렸군요.

    읽을까 말까 계속 망설인 책이었는데
    술퍼맨님이 한 번에 쭈욱 읽으셨다는 말씀 듣고
    읽어야 겠다는 결심을 드뎌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0 15:59
    No. 2

    음... \'대협\'이라는 제목으로 제가 구상하고 있던 글의 내용과 같다는 느낌이...얼른 설정을 또 바꿔야하겠군요... 아마 내년 일월까지 설정만 하다가 포기하게 되겠지만...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素心
    작성일
    02.12.20 16:20
    No. 3

    음주신공을 익히시다 주화입마에 걸리셨나..
    아니면 대성하셔서 조화경에 드셨나... ^^
    조만간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화에월백
    작성일
    02.12.20 17:02
    No. 4

    음 뇌려타곤의 백미는 최후의 반전-/-;..
    거의 실혼전기와 비슷한 수준의.....
    참고로,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내용의 반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이
    작성일
    02.12.21 02:37
    No. 5

    기억을 더듬더듬.. 그거 혹시 머지.. 혼천일보 >> 이거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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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無劍無道
    작성일
    02.12.22 13:56
    No. 6

    흠냥..껍질 바깥의 껍질.. ㅡㅡ;
    한없는 껍질의 연속.....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화에월백
    작성일
    02.12.22 14:10
    No. 7

    컥..그런 비밀을 발설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2.12.23 17:04
    No. 8

    호접몽? 뫼비우스의 띠? 그런 느낌이 들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2.12.30 20:17
    No. 9

    난 솔직히 재미없는 책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01 22:49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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