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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히 동감입니다 제생각엔 아마 돈하고 관련이 있을거 같은데요 3권짜리 명작을 낼수있는 작가가 장편도 좋은글을 쓸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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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동감임다. 근데 출판사에서는 장편을 선호함다. 3권짜리면..출판계약도 힘들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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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가 안되기 때문에 출판사가 기피하지요 3~5권이면 충분히 박진감 스피드를 느낄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이 얇아진것도 무시못하지요....
이소님의 \'귀금행\'이 그 예라고 할까요? 3권이지만 탄탄한 이야기라도 들었습니다만..(저도 동네에 없어서 못읽었습니다-_-a)
그래서 임준옥님의 촌검무인이 빛을 발하는 것일지도...2권완이라...후후후
작가의 역량이 문제 아닐까요? 3권짜리도 재미없는것 수두룩하죠 장편이면서도 재미있는 작품도 있구요 대풍운연의,군림천하, 독보건곤, 이런내용을 3권에 압축햇다면...? 결국 문제는 작가가 처음 구상한 시나리오의 스케일에 따라 그 권수가 정해질수있지만 얼마나 탄탄한 내용을 선보이느냐가 더 중요하다가 봅니다
한상수님이 아니라 한상운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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