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갈수록 흥미 진진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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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끄적거리면서 무협쓰다가..... 등선협로 보고서 다 찢어 버리고(아니다... 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외쳤지요.... 그래 이게 작품이고 이런사람이 작가야.....으으~~~ 그리고 벽 붙잡고 울었습니다.... 하늘이여 왜 저를 낳고 운곡님을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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