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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1.15 11:00
    No. 1

    표류공주의 일월병승....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던......그런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한욱
    작성일
    02.11.15 15:28
    No. 2

    장경님의 암왕은 어떤가요? 마지막권을 읽고나면 절로 콧등이 시큰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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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백우
    작성일
    02.11.15 15:31
    No. 3

    표류공주, 표류공주.... (번쩍! /부르짖으면서 팔드는 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2.11.16 14:12
    No. 4

    표류공주....암왕.....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던 소설들이었지요...또한 감동이엇는지 슬픔이었는지 정의를 내리지는 못하겠지만은 강호기행록이란 책과 검형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한바가지는 쏟은것 같습니다..^^...특히 강호기행록은 아직 미완의 상태로 남아있기 때문에 언제나올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그 뒷이야기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진퇴
    작성일
    02.11.17 16:32
    No. 5

    첫번째 표류 공주를 읽었을 때는 멍하다가.
    두번째 표류 공주를 읽었을 때는 눈물이 났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2.11.18 21:00
    No. 6

    요새 표류공주의 자가분이 새로이 용병시대라는 글을 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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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두상
    작성일
    02.11.21 20:56
    No. 7

    한림의 [소요장강기]의 맨 마지막 부분에 왕서연이 자신의 계략에 대한 스스로의 희생물로 죽어 갈 때...한림의 비관적인 세계관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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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뚜즈
    작성일
    02.11.25 19:13
    No. 8

    임준욱씨의 작품들은 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듯 하더군요 건곤불이기에서 태중의 아기가 죽을 때 농풍답정록에서는 제자가 죽을때마다 울던 각 사부들 나중엔 실성하는 사부도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2.12.10 22:01
    No. 9

    임준욱님의 진가소전에도 부인이 죽을때, 그리고 아이의 이름을 영정이라 지을때... 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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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원희
    작성일
    02.12.20 14:44
    No. 10

    세상에 무협소설 보고 대성통곡하긴 첨입니다.
    표류공주 넘 슬프고 기막히고 작가님 죽자고 고생만시키다..가 넘
    아프게 살아가게 만드셨네요. 가슴이 먹먹해질때까지 울어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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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반전무인
    작성일
    05.11.12 20:53
    No. 11

    정통 무협은 아니지만 김유인님의 "천자의 나라"
    아령이 두보의 시을 읊다 죽은 굶어 죽은 엄마
    얘기 하면서 엉엉 울죠...
    눈물이 앞을 가렸읍니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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