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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2.11.02 00:16
    No. 1

    어서 성라대연의 다음권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극신마
    작성일
    02.11.02 09:39
    No. 2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란 잘전개하지 못하면 산만하게 느껴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타(幻打)
    작성일
    02.11.02 15:36
    No. 3

    장경님의 글에는 변방이 보이죠.
    그점이 좋습니다.
    저도 성라대연은 아직 2권까지 밖에 보지 못했지만,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필력이 느껴지더군요,
    참 소호를 쫓아 구주로온 수캉(맞나?)은 소호가 말을 타고 유성표국이라는 곳의 동행으로 왔음에도 어렵게 왔는데, 맨발바닥으로 거의 같은기간만에 잘도 왔더군요...
    원래 그래야 이야기 전개가 되나? 영웅련놈들이야 고수고 말타고 았다해도, 사람이 어찌...
    아무튼 그먼거리를 그렇게 빨리 맨발바닥으로 온 수캉이 경이롭군요. 숨겨진 경공의 고수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장경
    작성일
    02.11.02 16:04
    No. 4

    앗! 환타님, 다시 읽어보시죠. 수캉 도착할 때까지 소호 상당히 싸돌아다녔을 걸요. 그리고 소호 말 타고 오지 않았습니다. 옥 원석을 실은 삐걱거리는 마차 뒤 따라왔지죠. 음... 성라대연뿐만 아니라 지금 쓰고 있는 황금인형, 그 이전 글들에서도 종종 독자들께서 글 잘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킬링타임용(난 이부분이야말로 내 글이 가진 가장 큰 존재 의미라 생각합니다)이라 건성으로 읽었을 수 있고 워낙 재미있어 정신 없이 읽다가 보니 잠시 전개 과정을 깜빡... 환타님은 후자? 예, 전 환타님을 믿습니다.
    사실 이런 류의 독자 의문은 아는 분들은 다 아실 테니 댓글 잘 올리지 않는데... 흔들어 즐기고 싶은 환타님이시고... 어! 너무 심심해! 환타님, 토요일 오후가 되면 나는 외로운 나그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환타(幻打)
    작성일
    02.11.02 16:32
    No. 5

    앗~너무해요~~(삐질삐질)
    가만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군요...그리고 저 후자 맞습니다.
    본지 일주일쯤 되가지고요..헤헤...
    제가 흔들어지니 저도 한번 흔들어 볼랍니다.
    page326에 13,14줄을 보면 사람보지 않는곳에서는 맨발로 뛰었는데도 떨어져버린 신발이 열켤레는 되었다는군요...
    뻥이죠...
    에이~ 아무리 멀어도 그렇죠... 사람않보는 곳에서 뛰었는데...
    그리고 바쁜데 일일이 신발사고 또 뛰고 그러지는 않겠죠.
    사람있으면 떨어진거라도 신고 있는척하고, 없으면 벗어서 뛰고...그랫겠죠.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3~4개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잠시 장경님의 무료한 오후를 재밌게 해드리려고 한번 흔들어봅니다.
    기분나뻐 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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