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서점에 나온 첫날 사서 집에가는 차안에서 일독하고, 지금까지 두차례 더 정독 했네요. 금강님의 글을 읽은 후론 다른 무협은 재미가 없어진게 더 큰 문제입니다. 무림님의 의견에도 공감이 가고, 9권에서 개인적으로는 서문운하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효월의 고질병을 운하가 고칠듯.... 10권은 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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