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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02.21 15:28
조회
548

"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 놀러와..."

징소변의 전화를 받은 둔저말리온, 이빵버목이 놀러갔다.

딩동~

벨을 울리자 징소변이 소변미끄럼타기 신법으로 총알처럼 튀어 나왔다.

거실에 둘러앉은

징소변과

둔저말리온과

이빵버목은

"광기"를 보기 시작했다.

곧 광기에 젖어 집탐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징소변의 흐르는 소변과...

둔저말리온의 파괴된 괄약근과...

이빵버목의 코끼리똥향수가 빚어져....

실내엔 끈끈한 집탐의 향기가 퍼지기 시작했다....

신독의 검은 채찍이 허공을 갈랐다.

"하루 세 편!!"

세명의 손이 빨라져 갔다.....

(빨리 오시오....ㅎㅎ)


Comment ' 7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2.21 15:31
    No. 1

    .......ㅡㅡ;

    염라대왕을 만날지언정 신독과 만나지는 말라,
    그와 만나면 하루에 세편의 집탐글을 써야하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2.21 15:32
    No. 2

    헉...
    아... 악마의 마공...

    집탐섭혼대법이라니...

    크아아아아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21 15:33
    No. 3

    -_-;그,그아아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2.21 15:35
    No. 4

    강적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2.21 16:00
    No. 5

    절대로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
    한때 신독님을 사부라 불렀던 적이 왜 감자기 후회가.....
    텨텨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1 16:11
    No. 6

    담천우님~~~!
    이미 늦어쓰으....ㅂ!!

    ==================================================☞((((( \")

    (내 손을 피해 도망간 자는 작가분들 뿐이 없었다는 사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1 21:03
    No. 7

    ㅡ.ㅡ
    ㅡ.ㅡ
    큰일이군...
    투다다다닥~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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