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다 정리했네요

선호작을 정리없이 미분류에다가 몰아놓으니까

보고있는거 찾기 어려워서 180~190 ?

200작품 조금 안되는거 다 정리했네요

안보는것중에 20~40편만 결제해놓은것들은

아깝지만 칼삭했고..

추가 결제안할꺼 같은데 많이 산것들은 아까워서 몰아뒀어요

문피아 3년~4년정도 이용한거같은데

완결까지 본것들만 24작품..

칼삭한거 제외하고 계산기 때려보니 생각보다 엄청 쓴거같아서 놀랬네요

다른 어플들로 보는것들도 있는데 미ㄸㅕ따..

그리고 잊고 있다가 발굴한 1~4년 무기한 휴재중인

전편결제 2작품 찾아냈는데 새롭게 짜증이 올라오네요

[만리독행]

저도 이 부분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메일 서비스도 우편함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도록 하잖아요...
선호작도 여러 함을 만들어서 나누어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문피아는 안 해 주겠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언젠가는 해 주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