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폐미단체들이 행했던 사안들을 살펴봐야 ..
1. 한남타령
남자는 무조건 성폭력 가해자로 보고 있었잖아.
툭하면 성폭력 탓하면서 평등을 요구하잖아.
현행 성폭력에 관한 법율은 남성편이 없어.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증거를 제출하지 않으면 유죄로 처벌이 진행 돼
2. 무고자에 대한 반응
꽃뱀이 확실한 여성을 무조건 옹호하고 그 꽃뱀으로 인해 해직당하고 실명공개당한 피해자는 어떠한 보상도 없이 그냥 사회적인 말살을 당했어.
그런 피해자가 폐미너네 가족이었으면 좋겠다.
3. 권리 주장, 의무회피
여성단체들이나 그 여가부 꼭대기를 살펴봐..
그들이 하는 행사가 과연 여성을 위한 행사였는지..
자기들 이권을 위한 행사는 꼭 하면서 진짜 노약자와 외면받는 소외계층의 여성은 나몰라라
미혼모 센터나 미혼모 돌봄시설등을 살펴보면 야간에 정말 대책없어.
그냥 일부 폐미직원들을 위한 휴양소 수준..
폐미집단은 자기 권리는 적극 챙기고 자기의 의무는 남들에게 떠밀잖아.
그런 현실을 목격 하면서 결코 좋아 할수가 없어.
그런데 폐미즘을 추종하라고?
욕 안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란말이야 알바들아..
참고로 세상 평등 없다.
태어난 날자, 태어나는 가족, 집안환경, 어디를 봐도 평등이 있나
학교만 가도 같이 공부하는데 순위가 매겨지잖아,, 학교에서도 평등은 실현되지 않아.
직장가봐 선임직원에 상사에 어디에도 평등은 없다.
일상에서 평등을 갖춰놓고 평등을 주장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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