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연재2란 개설을 축하하며!!

일반연재2란이 개설되었습니다.

자유연재란 작가들을 위한 배려군요.

페이지 수 200만 넘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0페이지를 넘기면 고정 독자도 어느 정도 생긴 상태이고

작가가 성실 연재 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때문에

정리를 위한 배려 인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런데 전 200페이지 넘어도 아마 자연란에 남아 있게 될 듯..

왠지 부담스러워서,, 꾸물럭, 수줍..

현재 제 글은 1백 페이지를 간신히 넘긴 정도?

한 십 여일이 지나면 2백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을려나..

그 때 가서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으면 생각해 보기로 하죠.

그러나 없을 듯.. 꾸물럭. 비참..

[검마]

정수님 꼭 일반2로 오시길 빕니다.^^

[등로]

지나친; 광고에 비해서 너무 빼시는 듯 한데요..
밀어붙이십시오~

[이정수A]

검마님께서 첫 타자이신가 보군요.
방금 신청란에서 보았습니다.
축하합니다.
[혈검신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소림조사]는 어찌하나요? 궁금,,

버들님. 전 지나친; 광고 안 했습니다.
적당한;; 광고 했습니다.
정말 적당한....... 광고였습니다.

[기묘한패턴]

후후후후후.....정수님...후후후후후후후.....

무헤헤헤헤헤헤헤헤...(헉!혹시나 이 웃음소리에 목을 또 따실지도?!아교로 겨우 땜질해놓은 것을...)

[이정수A]

서걱! 이거 말씀이십니까?
이젠 안합니다.
대신..

댕겅댕겅댕겅댕겅댕겅...
육지처참..

[기묘한패턴]

토동..통..데굴데굴..덱데굴..통..툭..투둑...
(여러개가 몰려다니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