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전에 사과문이 공지사항에 누가 찾아가야만 보이게 해놓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표가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면 적어도 대문에 배너로 하루이틀은 띄우는게 맞지 않는지 싶네요.사과문을 저렇게 적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계속 책잡힐 짓이 이어지니까 상황이 수습이 안되고 호미로 막을게 가래로도 안막히다가 이제 댐을 지어도 될까 말까 하는 지경까지 오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지만 그 전에 사과문이 공지사항에 누가 찾아가야만 보이게 해놓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표가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면 적어도 대문에 배너로 하루이틀은 띄우는게 맞지 않는지 싶네요.사과문을 저렇게 적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계속 책잡힐 짓이 이어지니까 상황이 수습이 안되고 호미로 막을게 가래로도 안막히다가 이제 댐을 지어도 될까 말까 하는 지경까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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