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어제는 환철이가 문향지연에 - 충성계약하고 들어가는 코딱지만한 카페- 작가 별명도 모른다고, 글 올리더니 밑바닥에서 뚫고 지저로 내려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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