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정말......짜증이..나더군요
오늘 회사 끝나고.....지하철을 내려오는데.....도신귀환이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더라구요
거기에는 제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순간..얼마나 가슴이 뛰던지..
중학교 시절....도신과 도성 도협을 설렵하면서..익신.....카드놀이...
그 시절의 그리움이 영화되서..다시 나온다니...얼마나 가슴이 벅차던지..
그런데..알고보니.넷마블의 상술이였더군요
누가 만들었는지...내 앞에 있었으면..반쯤 죽였버렸다는(사실..더 심한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것도..분병히..자작권..위반일것인디..
아..정말..짜증이...납니다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