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머선 129

오랜만에 왔는데 정담 터졌네요.

눈팅 이삼백명에 꾸준히 글쓰는 사람 몇명으로 돌아가던 곳이였는데...

대충 보니까 아직도 문피아에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있네요.

뭘 건의해서 피드백온 적이 한번도 없음.

담당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

이 말뿐... 이번에 ui도 그지같이 바뀌어서 선호작에서 메인 목록으로 바로 안넘어가더라구요.

그거보고 속터져서 포기.

보던 것만 끝나면 다른 곳으로 넘어갈까합니다.

네이버에서 인수하니 뭐니 하던데 솔직히 우리는 잡아놓은 개돼지맞음.ㅋㅋㅋㅋㅋ

근황 좀 보고 이야기 좀 하다 갈랬더만 글렀네요.

제일 먼저 본 글에서 어그로꾼 ㄱㅈㄹㄱ 댓글보고 아침부터 기분 팍상했음. 쟤는 아직도 그래사나...퉷

[바다매]

선호작에서 메인 목록 못가는 거 어플 업뎃해서 바뀌자마자 너무 불편해서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답조차 없더라구요

[슬로피]

답답해 뒤질 것 같아요.

[dlfrrl]

오랜만입니다. 도술나라의 먼치킨 최근에 다시보며 슬로피님은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dlfrrl]

요새 보고 있는 글 중 괜찮은 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슬로피]

어랜만입니다.
어음... 글 보는 양이 줄었어요.
요즘보는건 무림서부.
그..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개발자 두명이 회귀해서 겜만드는거...
신비의 제왕 정도네요.
선협물 찾고 있는데 맘에 드는게 음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