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 찾고 있습니다

사람 중 일부가 섬으로 소환됩니다.

각기 개인섬이 주어지고 그 섬에서 공격해오는 몬스터를 막아야 하는.

그리고 또 던전인가로 갈 수 있던 걸로 기억함다.

주인공이 동물을 소환인가 복제인가 할 수 있어서

호랭이 불러오고 말벌로 정찰하고 바다에 멸종했다고 하는 혹은 실존 여부도 알 수 없는 거대물고기(?) 같은 것도 풀어둔 거 같습니다.

피라냐인가도 있어서 사냥시키고

그러다가 다른 섬이랑 전쟁도 하는데 전쟁에서 이기면 상대를 주민인가로 받을 수 있고 주민은 주인 말 안 들으면 석화된다거나 하는 거 있었음.

주인공은 어느 여자애 항복시켜서 주민인가 만들고... 그 다음은 안 읽었습니다

혹시 이게 뭔 소설인지 아시는 분...?

[검은냥냥이]

무슨글인지 알겠는데... 주인공이 시스템인지.. 암튼 말싸움하다 쭈굴이되고 첫번째로 받은 주민은 식물키우기였던가.. 암튼 수박을 키웠고 할머니 모시고와서 할머니도 무슨 능력있었는데 .. 까먹.. 고슴도치였나.. 도라에몽같은 애가 지하 벙커인가 찾았던가 만들었던가.. 바나나 껍질로 은신능력인가 있었고.. 주인공은 상점도 사용했고.. 개냥이같은 호랑이랑 충성 말벌군단 들 .. 나쁜놈하나가 잘 안죽어서 고생하고.... 그러나.. 제목이 생각안나...ㅠ

[레니sh]

그거 맞아요... ㅠ.ㅠ
제목.......

[검은냥냥이]

드디어 찾았습니다! 제목을!!!" 아포칼립스도 운빨입니다" 물매돌 작가님 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