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일 재밌게 본 완결난 소설 세개

영업 천재가 되었다>>>최근 2년동안 본 완결소설중 제일 재밌엇음

캐릭터들 매력있고 전문성도 느껴지고 개연성 필력 다 좋음

히로인 있음

프로레슬링의 신>>> 3부완결인데 1부가 엄청 재밌었음

프로레슬링이 의외로 스토리텔링이 되고 주인공 매력있음

히로인 있음

제국 사냥꾼>>> 완결은 안났는데 400화가량 나옴

현대판타지고 마법나옴

최종목표가 영국 테러임

빌드업을 하도 치밀하게 쌓아서 전개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음

여캐도 있고 ㅅㅅ도 하는데 주인공이 싸이코패스라 누구 사랑할수있는 입장이 아님

중국 싫어하면 엄청 재밌을거임 물론 안싫어해도 재밌음

전작이 납골당의 어린왕자

ㅇㅇ..,

[Miet]

프로레슬링은 궁금하네요.
관련 소설을 본적이 없어서.

[식인다람쥐]

저도 첨엔 그냥 쌈박질만 할거같았는데 보니깐 연극이랑 격투랑 섞여서 은근 재밌더라구요. 일단 작가님이 전문성있게 잘쓰시고 필력도 좋음

[dlfrrl]

ㄱㅅㄱㅅ

[dlfrrl]

오 영업 천재 댄킴님 작품이네요. 전작도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퉁구스카도 그렇고 잘쓰는 사람이 잘씀ㅋㅋ

[식인다람쥐]

진짜 개재밌음요. 슈퍼강추

[ck*****]

제국 사냥꾼.. 나도 보다가.. 결국 접음
여기서 이런말하면 좀 그러지만
전작하고 비교하면.. 대리작가 썻나 하는 의심들정도로
글이 좀 달라진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