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어느새 노래가 되고, 눈물이 되어 또 이렇게 너를 추억하게 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아마도 영원히 나는 널 추억하겠지,
언제나 미소짓는 너에게, 내가 주고싶은건-
가끔은 맘껏 울수있게,,, 억지로 미소짓지않아도 되는 그런 일상
하루종일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생각하는걸?
오늘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마음 한구석에 남은 이별의 아픔은 잠시 잊게해주세요,,,
오늘 밤에도 비가 내려요,, 지겹게도 오네요,,
그대의 눈물과 나의 노랫소리와, 이렇게 깊은 밤하늘에 떨어지는 빗방울,,,
잊을수없는 추억이 되겠죠
오늘은 그대와 헤어진지 1년이 되는날,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우리의 추억을 기억하나요?
나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아마도 영원히 잊을수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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