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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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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자가 장악한 언론 현실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
23.05.09 10:31
조회
141

20살 많은 직원과 사귀라는 상사…'성희롱' 인정



남직원이라든지 남상사라는 남성 표기 하나도 없는 거 보이나요?

회사 상사가 나이 차이가 많은 직원을 엮어 만남을 종용하면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2부(이원중 김양훈 윤웅기 부장판사)는 국내 한 대기업 여직원 A씨가 상사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단한 1심을 유지했다.



하지만 바로

여직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위의 직원이라고 쓴 건 당연히 남직원이겠죠?

Comment ' 4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3.05.09 16:30
    No. 1

    남직원, 여직원을 일일히 구분해서 쓰게 된다면 남녀 갈등을 더욱 부추기게 될지도 몰라요. 서로가 완전히 구분되 버리는 거죠. 합쳐질 수 없는 물과 기름처럼요. 반대로 그냥 직원x직원으로 쓰게되면 기사로써의 가치가 떨어지고요.
    여직원을 구분해서 쓰는건 아직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며, 이를 극복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구분이며, 여직원에 대한 차별에 유의하라는 메시지일지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3.05.10 00:04
    No. 2

    혹시 남성으로서 저 본질을 회피하는 건가요? 지금 남직원, 여직원을 구분하지도 않고요. 직원으로만 통합하지도 않았죠. 여성의 성만 부각하는 현실을 왜 외면하나요? 남직원이라는 표현? 남기자가 장악한 언론에서 절대 쓰이지 않아요. 왜? 남성이 욕먹기 싫으니까.

    찬성: 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33 qwdqwdwq..
    작성일
    23.05.10 07:11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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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후레게
    작성일
    23.05.09 17:30
    No. 4

    남협 글에 관심주기 캠페인
    ***
    뿌부붑붑붑뿝
    뿌지지직
    뿡뿢뿔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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