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주류라고는 해도 글을 쓴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이래도 되는걸까요? 그리고 이제는 비주류라고 하기도 아니지 않습니까? 웹소설이 출판뿐만 아니라 안방극장까지 들어온 세상인데요. 작가분들이 실수하는거야 어지간하면 오타라고 생각하려 하는데 비문도 제법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홈페이지에 이런 문장이 보이는건 참으로 거슬립니다.
내가 예민한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님들은 어떠신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리 비주류라고는 해도 글을 쓴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이래도 되는걸까요? 그리고 이제는 비주류라고 하기도 아니지 않습니까? 웹소설이 출판뿐만 아니라 안방극장까지 들어온 세상인데요. 작가분들이 실수하는거야 어지간하면 오타라고 생각하려 하는데 비문도 제법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홈페이지에 이런 문장이 보이는건 참으로 거슬립니다.
내가 예민한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님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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