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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05.05.10 00:16
조회
395

세상에...

내일 새로 해야지 했었는데....

디비가 몇 시간이나 서고 했는데

그게 되었다구요?

세상에...나...어디 가서 봐야지.


Comment ' 326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5.10 01:20
    No. 301

    에잇 걸려라~ 아자~ 허이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5.10 01:20
    No. 302

    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5.10 01:20
    No. 303

    아깝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5.10 01:20
    No. 304

    바람님 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5.10 01:20
    No. 305

    추카 드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5.10 01:21
    No. 306

    헉! 안돼에에~
    301타라니...
    2초나 늦어따아............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5.10 01:21
    No. 307

    흑흑... 너무 아깝네요... ㅠ_ㅠ

    아까도 하늘바람님께서 마지막을 장식하시더니이번에도...

    ㅎㅎ 아무래도 유종의미를 거두실줄 아시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5.05.10 01:21
    No. 308

    아으~!!!!!! 불굴의 의지로 결국 300찍었습니다. 캄사합니다 여러분~!!! 아으,,, 두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게 됬습니다 .캄사합니다~~ ㅋ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5.10 01:21
    No. 309

    하늘바람님 축하합니당 ㅠㅠ
    에잇, 뿡뿌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5.10 01:21
    No. 310

    에구 이제 한줌의 재로 변해 바람에 날라가렵니다~~

    주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0 01:22
    No. 311

    이른바 개방의 비전 3대 신공 중에 하나죠

    1. 코딱 신공

    엄지와 검지로 뭉쳐서 상대의 전의를 상실케 하고 암기로 쓸 경우 식중독을 유발한다.

    2. 무욕재개 신공

    본래 목욕재개 신공이 주화입마 하는 바람에 개발된 개방만의 무기로 이자가 강을 건너면 사방 100리의 마을이 초토화 된다.

    3. 재탕신공

    방귀가 액체가 된 것을 혼신의 투혼으로 넙적다리 살이 반이 되도록 비벼 끓인 결과 원정이 섞인 강력한 기화독으로 승화 된다. 앞서 두가지의 신공은 모두 재탕 신공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에 불과하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5.10 01:22
    No. 312

    ㅎㅎ 오늘 모두 수고하셨구요~

    전 다시 근무속으로 푹~ 빠져보렵니다...

    댓글... 400타도 함 노려볼까요!?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5.05.10 01:22
    No. 313

    ㅋㅋ 298타를 찍었다는걸 확인했을땐 정말 아찔했다는.. 가슴이 철렁하며.. 아.. 결국 실팬가.. ㅠ_) 했는데 어느새 제 손은 제 의지가 없이도 300을 찍더군요 크으흐흣~! 이게 역시 쌓이고 쌓인 내공의 힘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5.10 01:22
    No. 314

    헐 그런 신공은 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0 01:22
    No. 315

    결국 신공의 위력으로 300타 차지 하심 ... 축하합니다.

    향기 그윽한 300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5.10 01:23
    No. 316

    에라, 이제 렉걸려서 못하것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0 01:24
    No. 317

    쌓이고 쌓이셨다면 ...

    혹시 둘코락스가 필요하시진 않으신지 ...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5.10 01:24
    No. 318

    뭐 이런 후진 컴이 다있는거야..
    엉엉........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5.05.10 01:24
    No. 319

    ㅋㅋㅋ,,, 저는 이제 재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운기조식을 취하지 않고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겠습니다... (모르죠 책선물이라는 영약을 먹느다면 금방 회복될지...) ㅎ;

    이제 제가 다시 강호정담에 올 일은... 아마 거의 없겠지만...

    연담에서는 가끔 활동하니 보이면 아는체 해주세요;

    오늘 , 우야님, 두달수님, 사슬이님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급못한 많은 분들도 ^^;) 진짜 즐겁고 재밌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5.05.10 01:25
    No. 320

    윽, 두달수님 마지막 향기 그윽에 쓰러졌습니다... 크윽;;

    근데... 저... 냄새 많이 납니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5.10 01:25
    No. 321

    헉..
    그러고보니 이벤트 하느라 오늘 연재분을 하나도 안봤다..
    우째 이런일이.. 쿨럭;;
    연재분 보고 자야겠군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0 01:25
    No. 322

    네 저도 이제 썰렁한 농담은 그만 ^^;;;

    내일 일어나야죠. 재밌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오한이 이셨겠지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0 01:26
    No. 323

    아 ... 사실은 저 무적 신공 상태입니다.

    감기라고 -_-;;;

    코가 막혀서 백독불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isian
    작성일
    05.05.10 02:04
    No. 324

    피부로 침입하는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0 02:34
    No. 325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아직 샤워를 않해서 ... 꽤 죄죄 한 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5.05.10 10:50
    No. 326

    하.. 다읽느라 함들었다.. 사슬오랍..[이젠 바꿔야되나.]
    수고 참 어떻게 100.200타.. 멋지구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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