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
05.05.15 21:08
조회
353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society/affair/200505/15/kukminilbo/v9086293.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6668&u_b1.targetkey2=9086293

-------------------------------------------------------------

패밀리 레스토랑 근처도 못가본 저입니다.. -_-+

그런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생일파티로 그런 곳도 다니는군요...;;

이런거 보고 조숙하게 논다고 칭찬해줘야 되나요.. -_-;;

어쨋든.. 괜히 욕나오네요.. -_-+


Comment ' 13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5.15 21:42
    No. 1

    흐음 훗..제 떄까지만해도 집에서 그냥 상다리 휘어지게 차렸었는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5.15 22:35
    No. 2

    아...;; 저럴수가;; 저걸 할돈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5.05.15 22:41
    No. 3

    생일파티라......
    친구들하고 모여서 지낸것도 꽤 오래된걸로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5.15 22:43
    No. 4

    어이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5.15 22:48
    No. 5

    어른도...호텔에서 생일파티 잘안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5.15 22:54
    No. 6

    돈많다는 자랑이겠죠.... 참 애들 잘보고자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5.05.15 22:56
    No. 7

    저떄만하더라도 진짜 친구들이랑 집에서 선물받고 케익먹으며 장난감 갖고 놀던시절;;
    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5.15 23:19
    No. 8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5 23:25
    No. 9

    전에 아버지 "칠순 잔치" 때 ...

    좀 산다하는 둘째매형의 힘으로 강남 모 호텔에 있는 고급 부페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맛있게 먹는 도중 부부동반 커플을 봤는데 (두 가족 ... 아이들 데리고 나옴) 한 아주머니 왈 ...

    "별로 갈만한 곳도 없으니 오늘은 그냥 여기서 간단히 해야 겠네요?"

    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_-;;;

    생활 수준의 차이죠. 하지만 이런게 자본주의의 속성이기도 합니다. 굳이 욕할 건 못되고 ... 레스토랑 주인 입장에서는 좋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5.15 23:37
    No. 10

    후.. 저 어릴때만 하더라도...-0-;; 어쨋든 세상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5.16 01:07
    No. 11

    사회적으론 올바른 현상아닐까 합니다+_+

    가지고 있는사람은 그만큼 소비를 해줘야 돈이 돌죠 +_+

    과소비든 머든 그만한 능력이 있으면 써줘야죠,.. 그만한돈을

    집안 구석에 꿈쳐놓고있으면 그게바로 경제적 손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5.16 08:03
    No. 12

    젠장......부럽구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5.05.16 15:53
    No. 13

    그따위로 생일파티 하면 난 친구 안 불른다.
    내가 그돈으로 맛있느거 사먹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258 지금은 10 시 45분입니다 Lv.7 연자 05.05.09 62
33257 그래 산화하는거다-_ㅜ Lv.17 나니아 05.05.09 57
33256 창조를 낚는 어부 Lv.1 비류- 05.05.09 46
33255 자아, 다들 총알받이만 되어주시기일~!(퍼엉~!) Lv.18 몽중몽상 05.05.09 58
33254 저는 방학때만 훼인임당~! 용마 05.05.09 57
33253 애인구함! 키 170이상 35-24-35 만 (나가죽어!! 퍼벅!!!... 삼매경 05.05.09 77
33252 훼인 십계란 무엇입니까? Lv.7 연자 05.05.09 39
33251 크억! 여친의 안마 말고! 여깨근육 뭉침의 처방전을 주세욧! Lv.1 사슬이 05.05.09 50
33250 ...... 괜히 휘발유가 된건가... Lv.18 몽중몽상 05.05.09 36
33249 움훼훼 Σ비호란™ 05.05.09 64
33248 모두모두 힘내십시오~~!! Lv.1 벗은곰 05.05.09 51
33247 나한테 자료가 ㅏㄶ았는데 Lv.17 나니아 05.05.09 34
33246 지금은 10시 44분 입니다^^ +1 Lv.7 연자 05.05.09 56
33245 버스형 화이팅~! Lv.18 몽중몽상 05.05.09 57
33244 말빨이 딸리기 시작함 ㅡㅡ;;;; 삼매경 05.05.09 42
33243 +내사랑 변하지 않아요.+ Lv.7 땐싱꽈배기 05.05.09 39
33242 네네 저도 가찰대,,, Lv.17 나니아 05.05.09 58
33241 ..... 어이 없는 상상... Lv.18 몽중몽상 05.05.09 48
33240 유괴범의 편지 Lv.1 비류- 05.05.09 45
33239 훼인문도를 모집합니다!!!!! Lv.1 벗은곰 05.05.09 35
33238 오오... 다시들 불태우신다!!! Lv.18 몽중몽상 05.05.09 18
33237 감기기운이 ㅠ,ㅠ 용마 05.05.09 29
33236 내 글은 확실해 잇힝 Lv.17 나니아 05.05.09 52
33235 예에, 대략 나니아님도 훼인문도시죠. Lv.18 몽중몽상 05.05.09 68
33234 음... 현재 시간 10 : 41 Σ비호란™ 05.05.09 54
33233 앞으로 한시간 20분남았음 훼인문도들이여 어디서 무얼하... 삼매경 05.05.09 47
33232 지금 저 극도로 졸림.도와주셈~~ +1 Lv.1 小雲 05.05.09 70
33231 유후 Lv.17 나니아 05.05.09 50
33230 사슬님!!!전 로리가 아니에욧!!!! Lv.1 벗은곰 05.05.09 46
33229 버스형!!! 호란띠는 아니야!!! Lv.18 몽중몽상 05.05.09 6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