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끝에 찾아온 고난

아... 이해가 안됩니다..

도대체.. 도대체!!! 제가!! 도대체 왜 제가 글을 올린겁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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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죄송합니다.. 이..일단 손에 드신 짱돌은 내려놓으시고...

으흐흠.... 일단 모두다 진정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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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 오늘따라 기분진짜.. 꿀꿀합니다. 내일은 개교기념일 끝나는 날이여서...

...........학교갑니다. 또 딥따리 공부해야겠죠,. 암요.. 그렇구 말고요..

-_-.. 우우우....기분나쁩니다...아아~ 나의 달콤한 4일의 휴식을 돌리도~

(참고...토요일.. 학교에서 어떤연유로 일찍 끝남.. 일요일 쉼... 월요일 신체검사로 인해 딥따리 빨리끝남.. 화요일.. 개교기념일)

으흐흐흑.. 너무나 힘듭니다!! 제발.... 공부가 없는곳에서 살고시퍼~

[글을 올린 이유가 뭐냐?]

P.S.부모님께서 입에 달고 다니시는 한마디!   "공부는 끝이 없어~"

[용마]

쿨럭;

[신주대검협]

훗~ 부모님 말씀에 올인..

[[草木]]

어..어떻게.. 그.. 그런..

[사슬이]

공부는 끝이 없죠... 그리고 질리지도 않아요 ^ㅡ^

[청풍야옹]

공부엔 끝이 있습니다...

[동의서생]

백수도 좀하면 공부라도 하고싶어요

[[草木]]

오옷!!! 오랫만에 듣는 기분좋은 소리! 청풍님의 말씀을 듣고 업됬습니다!!

[파천러브]

음....고딩만 마치면..일단은 자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