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공감력결핍.
상대방이 울거나 곤란해하거나 아파해도 얘 왜이러지? 하는 생각만 듬.
생각만 해야 하는데 말로 내뱉어서 인간관계가 많이 힘들어지는 경우 종종있음
예) 조부상 당한 사람한테 잘 놀다 오라고 함.
그래서 상상해서 글을 써도 문장이 굉장히 어색해짐.
다만 수필을 쓰면 스스로 생각하기에 굉장히 잘 읽힘.
그때의 감정을 글로 녹여내는 게 무엇인지 감이 잡힌다고 할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본인 공감력결핍.
상대방이 울거나 곤란해하거나 아파해도 얘 왜이러지? 하는 생각만 듬.
생각만 해야 하는데 말로 내뱉어서 인간관계가 많이 힘들어지는 경우 종종있음
예) 조부상 당한 사람한테 잘 놀다 오라고 함.
그래서 상상해서 글을 써도 문장이 굉장히 어색해짐.
다만 수필을 쓰면 스스로 생각하기에 굉장히 잘 읽힘.
그때의 감정을 글로 녹여내는 게 무엇인지 감이 잡힌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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