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는 장르는 제곧내···
<읽은 위의 세부장르소설>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 경애하는 수령동지
- 단두대에서 살아남기
<해당 세부장르는 아니지만 이런 소설이면 차포 떼고 그냥 추천받아요>
-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 리첼렌(한국독립전쟁), 명원(검은머리 미국 대원수) 소설
-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 페테르부르크의 한국인 초반부 느낌이 끝까지 가는 소설
> 캐릭터 살아있는 역사개변물이거나 필력이 넘사벽인 경우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런 분위기는 추천 안 받아요>
- 나 스탈린이 되었다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 단군이 되는 방법, 몽골사용설명서
(사유: 취향이고 필력도 어느 정도 괜찮지만 공산주의 문학을 추천받고 싶음)
추천받는 주제에 까다로워서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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