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소 엉뚱한 생각이 들어... 글을 적게됐습니다.
장르문학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피부는... 모두 깨끗하다....
청춘의 심볼이라는 여드름도 비껴가는 등장인물들...
지금보다 의료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과거에 어떻게 수많은
피부미남·미녀 들이 존재할수 있었던 것일까?
물론 간혹 주근깨의 소년·소녀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여드름을 달고 등장한 인물을 본적은 없다...-_-...
아...또 가끔 무슨 병에 걸려 피부가 짓무른 경우도 보긴했지만...
결코 결코 여드름을 본적이 없다!(물론...본인이 못 본것일수도 있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장르문학의 등장인물들은 피부걱정 안해서 좋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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