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해킹사고, 왜 고객책임인가

인터넷뱅킹이

한낱 해킹 프로그램인

넷버스에 뚫렸다죠

어느 누구나 손쉽게 구할수 있는 프로그램에 의해서..

이 해킹 문제 가지고

보상처리 하는데

은행은 "인터넷 뱅킹 해킹사고 고객책임" 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았을때 은행측의 잘못이 더욱 큽니다

보안이 중요한 인터넷 뱅킹인데 보안프로그램의

작동 유/무를 선택할수 있게끔한 은행측의 크나큰 실수 입니다.

pc로 인터넷뱅킹만 이용하는 것도 아니며

사이트 접속시 자신도 모르게 깔리는데

사용자가 어찌 알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야구권]

이건 분명한 은행측의 실수 이군요 =ㅂ =

[행복한유생]

보기완 다르게 보안상태가 너무 안좋네

[조의]

만약 보안 프로그램을 고객의 의사에 상관없이 설치 한다고 해도 불만들이 많을껄요, 왜 자기 의사에 상관없이 설치 하냐고, 이상하게 누가 한쪽이 문제를 제기 하면, 우리나라 언론은 다 그쪽으로만 초첨을 둔다...

[조의]

이번 사건은 고객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 유무를 물을때 분명의 경고를 한다, 설치 하지 않을때에는 해킹의 위험이 있다고, 그런데도 왜 설치를 하지 않았을까...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그정도의 지식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인터넷은 하고, 인터넷뱅킹을 사용할까...

[청악]

조의님 잘못알고게시는데요 인터넷뱅킹할때 헤킹차단프로그램 설치를

허용하지않을 경우 처리않되는 걸로알고잇는데요 ㅡㅡ;;;

[쥴리안]

법률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구멍입니다. 국회의원들의 브레인시스템은 이런 기술적인 부분에있어서 매우 취약하죠 그나마 다행인건 여기에 관한 개정법률이 이번 임시국회에 상정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나 아직 상정되었을뿐이기 때문에 기존 법률을 적용하자면 사용자 잘못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