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제트 아카데미..
이거 모기에서 어떤 분이 글 추천 하라고 했던 글에 달린 코멘에서 보고 왠지 제목이 마음에 들어 보고 왔습니다...
이건.. 판타지라기 보다는 현실 이야기에 가깝더군요...(현재20편까지 봤음..)
근데 배운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싶어했기에 글 쓰는 법을 배웠고, 재미도 있습니다... 아주 재밌더군요..
제가 원했던 소설 중에 하나였습니다
약간 판타지물이 부족한 거랑.. 글 몇부분이 조금 부족한 부분을 제외하곤 다 맘에 들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성격 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 이런 것들을 마치 실제로 겪어본 것 처럼 썼습니다.. 경험담이라고 할까요..
인간적으로도 배울게 많지요.
현재 본 분량이 얼마되지 않아서 뒤에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모르지만 현재 만족도는 A+ 에서 S에 거의 다달아 있습니다....
너무나 현재 심정을 표현하고 싶었기에 오늘 고무판에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말이 좀 많거든요....귀찮은 걸 싫어해서 잘 안적지만요..
앞으로도 이 글 자주 보며 쓰는 법을 배울겁니다..
이제 글 배우는 소설이 한 10개를 치달아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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