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찬호형의 100승이라는 위대한 급자탑을 쌓은것에 대해 이렇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이글을 찬호형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몰라!!^^
가족여러분들의 징크스는 어떤것이 있나요?? 모 가수는 앨범작업을 할때는 반드시 바지를 벗고 팬티차림으로 해야하는 징크스가 있다더군요!!
전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바로 요놈 목위에 붙어있는 머리입니다!! 저는 알러지 피부라서 굉장히 민감하답니다!! 두피또한 마찮가지죠!!그래서 일반 샴푸도 잘 쓰지 못하는데 어쨋든 전 밤에 샤워를 하고 머리도 감습니다!! 드라이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군요!! 그냥 자연상태에서 말린다는..
저녁에 머릴 감다보니 아침에 일어났을때 그날 컨디션이 좌우됩니다!! 머리 물칠을 하지 않아도 단정하게 머리가 정돈이 되면 그날은 몸상태등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저녁부터 머리를 감았는데도 시원하지도 않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머리가 아주 개떡마냥 헝클어 져있으면 그날 하루 종일 좋지못합니다!! 그 징크스가 7년이 다되어 가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징크스 라고 할까?? 그런게 있을것 같은데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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