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고 컴퓨터에 앉아서 주구장창 소설만 봤네요 ㅎ
넷상에서 연재되는 소설들을 본지도 몇년 된거 같은데...
요즘엔 참 어이가 없어요 -_-
그나마 고무판은 낳은것 같기도 한데... 왠만큼 인기있고 재밋단 소설은 다본듯
해서 조XX(ㅡ.ㅡ 대충 다아실듯 ㅋ)의 오늘의 베스트인가 거기에 나열되어있는
소설들을 돌아보았습죠 -_-..(물론 좋은소설들도 많지만)
하루 조회수가 18000어쩌고 그러더군요(휴일이라 그런지 ㅋㅋ)
근데 그런글들이 짜임새가 좋으면몰라...
어이가 없더군요 -_- 말그대로 뭐라해야하나... 속칭 투.드 급이라고 해야하나?
어이없는 주인공에(성격 난감;;ㅋ) 소설에서 뚜렷한 주제도 찾지 못하겟고;;
심심하면 주인공이 전쟁에 뛰어 들어 깽판치고 -_- 드래곤 맘대로 때려잡고 ㅋ
어째 갈수록 그런소설들이 인기가 높아 지더군요 -_-
물론 주인공이 약한 소설들도 싫어하긴하지만 -_- 그런 개념상실, 성격난감
주인공은 더싫은데..; 에휴 -_-
요샌 퓨전<-- 이라고 칭해지는 소설들 보기가 난감하다는(그사이트에서 -_-);
연재가 적은 소설들은 나중에 연재분량 많아지면 본다지만...
킁..
아~ 도대체가 그런소설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뭔지 -_-; 단지 그냥
가볍게 읽을려고 그러는건가?.. 전 가볍게 읽을려고 해도 읽으면 짜증나서
때려친다는 -_-;; 에휴
심심해서 주절주절 많이도 썼네요 -_- 딴분들은 과연 그런소설들 좋아하시는지;
물론 -_- 대부분 그런 스토리의 소설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시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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