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 베이비'라는 만화책을 아는 녀석이 본다길래
호기심에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설정은 마피아가 목욕탕에서...미끄러져 죽어
아이로 환생한다는 환생물입니다 ㅎ...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아기를 주인공으로 다룬 만화지만...
상당히 흥미있고, 재밌기도해서... 혼자서 피식 웃게 된다고
할까요 -_-ㅋ...
음... 이런걸 가족만화라고 해야하나...
여튼... 오랜만에 재밌는 작품 접한듯 싶어서 기쁘다는...
마지막으로 본 만화책이 '닥터 노구찌' 였는대...
그것도 상당히 감동적이라 ... 눈시울이 많이 붉어졌었는대...
감동적인 만화책 추천해주실분 있으실련지 ^^...
크 내일부턴 또 바쁜 일상생활로 돌아가겠군요..^^
모두 보람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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