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저녁입니다. (지금 한국내에 후덥지근한 낮인곳도 있나? ㅡㅡ;;)
마음은 더운데 몸은 시원하네요.
시원한 (<-- 강조)수박을 사와서 먹다보니 이제 여름이란 생각이 드네요.
같이 나눠 먹고 싶지만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시면... 클클클 ㅡ,.ㅡ;;
(염장 지를려고 온걸지도... ㅡㅡ;;) 진짜 염장지르려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안 믿어 지신다면 저를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아차차~ 글쓴 이유를 까먹을뻔...
후덥지근한 여름 시원하게 나는 자기만의 비법좀 가르쳐 주실분?
PS. 요즘은 에어컨이 대세라던데 ㅡㅡ;;
PS2. 요즘 Narika님이랑 맑음님 자주 다투시던데 친해지실려나? 훗...
근데 두분다 시비거는 소재가 좀... ㅡ,.ㅡ;; (저만 이상해 보이나요?)
PS3. 수박으로 염장질렀건만 수박 + 에어컨인 분 만나면 바로 자아 붕괴.
쯥 횡설수설 했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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