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흑흑 ㅡ.ㅡ 약 오년여 정도를 함께했던 의자가 박살났습니다.
문제는 현재 의자가 없어 컴퓨터할 때 박살난 반쪽자리 의자에 이불을 엎고 한다는 거죠 ㅡ.ㅡ 기댈 수도 없어서 허리 아프고 대략 난감;;
으음~ 유감이로군요. 저는 푹신~ 한 의자에 등을 기대고 거만한 눈빛으로 이 글을 읽었답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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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박스를... [......] 물론 속이 비었다면 얼마후 땅과의 달콤한[?]접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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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릎꿇고 잠시만 한다는게 2시간동안 해버린적도 있는.. 관절에 무리가..ㅡㅡ;; 대략 의자 하나 주워오세욤;
행복한 유생님께서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나 보군요.
ㅋㅋ 의자 중요하죠......대략 훼인들한텐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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