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끄적여 봅니다..^^;

몰랐습니다

이별이 올줄은..

그대와 나 사이에

이런 아픔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이렇게 아픈줄..

이제야 알겠습니다..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대와의 추억에 아파하는 날보며..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날보며..

두렵습니다..

그대를 잊지못할까봐..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까봐...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흐릅니다..

한 사람이 잊혀진다는것..

한 사람을 잊는다는것..

그 사람이 절 기억하지 몰할까봐

두렵습니다..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듣고싶어도 들을수 없는 그대를 그리며..

                                                               -黑雨-

[yaho]

가슴찢어지는...현실..

[꼼사리]

힘내 흑우동생.....

[현(炫)]

...실연당하셨심?
그러게, 버슨형한테 몸이 뜨겁다고 하실거 없었잖아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