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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갸갹, 고림성보고 싶다.ㅜ_ㅜ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
03.03.26 21:27
조회
561

3/(맞나?)

저 괴상한 소린 뭐냐구요? 하하..(땀)

고림성보고 싶어 내는 소리입니다. (청륜님이 원망스럽습..탕!)

바쁘셔도 그렇지.. ㅜ_ㅜ

애타는 독자마음 타게 만드시고.. (으윽!)

물론 다른 소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 편 보고 기다리고 한 편 보고 기다리고!

귀차니즘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어린아이입니다.

한번에 몰아서 봐야지 무언가 포만감이 느껴진다고 할까나?

요즘은 강호정담에 글 올리는게 아주 자연스럽게 됩니다.

초짜인데도 적응을 잘하는 중.

정(正)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아이가 요즘들어 공적들이 멋져보이는..

무슨 속임수에 빠진 겝니다.

처음에 코멘트 달기 시작할때는 다 달았습니다.

이제 하다보니 꾀가 늘어서 글을 편식(?)하는.. (편독인가.-.- 글은 다 읽는데;;)

여튼, 코멘트 달기를 허술히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많이 하니 맞춤법이 헷갈리군요. 국어 공부를..!!

이만 글 줄입니다.

코멘트 많이 달아주세요. ^^**


Comment ' 3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3.26 21:53
    No. 1

    한글공부는 좋은 겁니다..^^
    저도 여지껏 배우고 있는데.. 제대로 배우기가 넘 힘드네요..
    그저 시간 나는 데로 신경 쓸 뿐입니다...
    한국사람이 한글을 배운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글을 배우면서 배우는 것도 많더군요...
    글을 익히고 배운다는 걸 단순히 가나다라만 배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란 겁니다... 그것을 배우기 위해 많은 글들을 써보고 읽어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글 사랑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26 22:01
    No. 2

    하하...국어 공부 열심히 하시겠다니..^^
    (어린아이님...집탐 오심 제가 도와드릴께요...소곤소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3.26 23:14
    No. 3

    여기 고림성 기다리다가..그만
    늙어죽은 유령도 있습니다.
    청륜님은 책임져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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