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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부하기 싫은 10대들이여~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
03.03.26 22:09
조회
396

군대를 갑시다~!!!

-_-;;;

많은 고무림 후지기수 분들이 공부와 담을 쌓고 사는것 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일
    03.03.26 22:15
    No. 1

    갈 수가 없어요. (지원은 절대 안합니다. 입술을 앙 다뭄.-.-)

    공부와 담을 쌓는 다고 세상 못 살겠습니까?
    힘들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3.26 22:17
    No. 2

    요즘 공부와 담 쌓으면 세상 못살죠..
    ㅡㅡ;;; 저도 그래서 후회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3.26 22:21
    No. 3

    과외 할 생각 없어요?
    아~ 정말 과외자리 안 구해지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26 22:27
    No. 4

    해군지원할까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3.27 00:16
    No. 5

    해군지원이라..ㅡㅡ..

    지금 해군의 경쟁률이 굉장히 쎄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西石橋
    작성일
    03.03.27 00:18
    No. 6

    해병대가 아닌 해군?

    일반인도 갈 수 있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율하
    작성일
    03.03.27 02:37
    No. 7

    전서구님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이라크 파병 지원하세요.
    살아돌아오면 충분한 보상이 뒤따르리라 사료되옵니다.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얄
    작성일
    03.03.27 11:15
    No. 8

    후후후후-ㅛ-......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3.27 15:46
    No. 9

    심각하게 고려중이오만 -_-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3.27 18:23
    No. 10

    아~나도 요새 짜증나는데 이라크 지원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3.27 18:53
    No. 11

    ㅡㅡ;
    어디 갈데가 없어서 월급2만5처넌짜리 직장을.. ㅡㅡ
    여담이지만 하사관으로 말뚝 박는것도 대졸이 아니면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용기만 있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진득하게 파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힘들어서 글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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