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어 보진 않았지만..;;
좌백님 글이라. 읽어볼 마음이 있다가도 사라지네
저런 류의 제목이라니.
하긴 좌백님 글은 아니다 싶을때는 영 아니다가도 확 재미있어 버릴땐 확 재미있으니.
생사박 처음 읽을때랑 사 오년이 지나고 다시 읽을때랑 느낌이 완전히 달랐으니 뭐
천마군림도 일부로 참고 일 이년 묵혔다가 볼 심산이라서 그런지 나와도 심드렁~
그 비평글은 이제 슬슬 읽어볼 생각이지만 그런 제목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바람은 부는데 엉덩이는 따뜻하고 손님은 없으니..
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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