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입니다, 뻥이고요.
음~~~
후후훗, 요즘들어 눈이 침침해지고 아파오는게.......
영 모니터로는 글을 못 보겠습니다. 아무리 조정이 가능하다지만...
역시 모니터는 모니터가 아니겠습니까.
목재를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낸 종이로 이루어진 책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비록 화학약품이 존재를 하나 그 근본요소인 나무와 인간의 주요부위인 손이 접촉을 하도록 하여 나무가 의미하는 자연과 손이 의미하는 인간이 만나서 천인합일의 도가적 궁극의 목표를 이루는 목가적이면서 도가적인 이념의 결집체를 뜻하는 책으로 글을 읽음으로써 우리 인간이 잃어버린 자연으로 회귀하는 것은 물런이거니와 자연공해로 인해 쌓인 탁기를 배출하여 혈맥을 둟어 두뇌활동을 영민하게 해주어 책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독서이다.
즉, 결론은!
집탐은 못 가요, 신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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