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객 만들기 프로젝트..

예전에 유리님과 농담삼아 해본 말인데..

1 철사장과 철두공으로 손과 머리를 무쇠와 같이 단련한다.

2 십삼태보횡련, 철포삼, 금종조 등의 외문기공을 익혀 몸 전신을 강철같이 만든다.

3 금강불괴신공을 익혀 내기를 강화시켜 외강내강을 만든다.

4 국부와, 항문 그외 구멍들을 강화시킬 무공을 익힌다.

5 강력한 호신강기 류의 무공을 익힌다

이렇게만 하면 가히 무쇠와도 같은 인간. 동피철골, 금강나한 이 부럽지 않은 녀석이 탄생할겁니다.

절벽에서 떨어져도 안죽는 내구도의 인물인 셈이죠.

이것들 보시고 추가해야할것 같은 부분 있으면 추가해 주세요

[김태호]

안구의 세맥으로 기를 보낼 정도로 단련.
눈을 보호한다.

[둔저]

언제나 육체를 휘감는 초초초강력 호신강기공을 익힌다.
정신을 잃고 있더라도, 탈진을 했더라도, 내공을 잃더라도 죽지만 않으면 언제나 육체를 감싸며, 위력에도 차이가 없는!

..말이 되냐!

[남채화]

의견이 저조한걸 보면 저것들과 태호님의 안구강화 정도 밖에없는가..

[유리]

연약한 귀 내부의 고막이나 피부를 보호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남채화]

퇴근하면서 생각해 봤는데 제왕성인가에 보면
피부를 강철같이 만드는 약물이 나옵니다.
그걸 장기복용하도록 하면 되지요

[草客]

음....이런 말은 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곳은 어떻게 강화하지요? 혈맥이름도 없던데...

선도의 마음장상이 있다고는 하지만...
무협주인공들은 무공을 그렇게 닦아도
색을 밝히는 게 좀 이치에 안맞지만...주절주절...

[일호]

나 혼자 캠패인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