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3입니다... 밤새 고무판에서 놀다보면 아침에 너무 졸립니다. 엄마와 싸우면서 느릿느릿 일어나면 학교갈시간이 되면 대략 8시 15분정도.. 제가 학교앞에서 살아서 금방가는데 오늘따라 뭐좀 챙겨먹느라 늦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3학년임에도 오리걸음을 돌리더군요.. 원래는 한번만 왕복하면 되는데 제가 선두권에서 같이 가다가 요령피우는 친구들과 싸잡혀서 한번 더돌았습니다. 그결과 다리는 후덜덜.. 계단이 두렵습니다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고3입니다... 밤새 고무판에서 놀다보면 아침에 너무 졸립니다. 엄마와 싸우면서 느릿느릿 일어나면 학교갈시간이 되면 대략 8시 15분정도.. 제가 학교앞에서 살아서 금방가는데 오늘따라 뭐좀 챙겨먹느라 늦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3학년임에도 오리걸음을 돌리더군요.. 원래는 한번만 왕복하면 되는데 제가 선두권에서 같이 가다가 요령피우는 친구들과 싸잡혀서 한번 더돌았습니다. 그결과 다리는 후덜덜.. 계단이 두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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