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엌....ㅡㅡ..

고무림에 새로운 변화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챗팅방 모습도 바뀌었구요..

공지도 떳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둘러보시고 이기회에 가입하시어.. 챗팅도 해보시길...^^

모든게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만물이 살아숨쉬는 느낌을 받곤합니다...

봄이란 계절이 그런 계절임을 요즘들어 부쩍 깨닫게 됩니다...

개나리와 진달래가 도로 곳곳에서 활짝 만개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차창밖으로건 또는 묵묵히 길거리를 지날때 .......

모두 이런 계절의 흔적들을 여유롭게 바라 볼 수 있게 되시길...

[청섬]

한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때, 그것이 바로 자신 마음속의 봄이 온것이겠지요.^^ 좋은 말씀입니다.

[동방호]

-__;; 음... 하지만 저는 비오는날이 더 좋은뎁.. 비오는날에 개나리를 보면 왠지 촉촉해보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