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layforum.net/lineage/column.comm?iid=10051003&action=read&kid=3650
오랜만에 컴퓨터를 키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이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보면서 눈물을 참냐고 혼났습니다.
-영민씨에게서 배운것은 그냥 칼질하고 단축키를 누르는 것 뿐.. 인터뷰하면서 업이 떨어지면 계속 더블 브레이크를 쓰셨는데, 아마 '이게 없어지면 이걸 눌러'라고 아들이 가르쳐 준 듯 보였다. -
이 부분에서 정말....
세상에는 돈을 위해서도 아니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도 아니고,
그저 아들이 보고 싶어 게임을 하는...사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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