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무판 중독자 출근했어요 ^^
가볍게 밤새 올라온 강호 정담 글과 연담글에 리플을 달고
N을 하나씩 지워갑니다.
으음 뭐가 빠진 것 같은 기분이라더니 역시 새글쓰기를 잊었군요
오늘도 한담글 제목에 보이는 '노란병아리'
OTL......
ㅜㅜ 저는 "노란병아리"라는 주제로 새글쓰기를 할 수 없잖아요
그게 제일 서러워요
내가 못하는데 남이 하는게 으음 조금 샘이 나는 듯한???
낚시 미끼로 쓰시는것만 사양하렵니다.
볶든지 말든지 튀기든지.삶든지..
원래 닭이라는게 조리법이 참 다양한거죠??
(에 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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