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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세상이 변했다 하지만 이건..

작성자
黑雨`
작성
05.11.08 11:13
조회
244

3살 어린아이를 맡아 키우던 보모 부부가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3살 어린이를 때려 숨지게 했다고 하네요 -_-

세상에 자기들은 3살 쳐드셧을때 똥오줌 가렸습니까?

자기 자식이라도 이렇게 했을지 참 궁금하네요 -_-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142887&section_id=102&section_id2=249&menu_id=102

또 한 50대 남성분이 친구의 장례식에 참여 하셧다가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셧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곳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우정 영원하시길.


Comment ' 1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08 11:15
    No. 1

    헉......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11.08 11:16
    No. 2

    그 여아의 명복을 빌고

    그 부모님이 빨리 슬픔에서 해처 나오길 빕니다..

    어떻게 때렸길래 ㅡㅡ

    3세라는 나이에 맞아죽는 경험을 하게 만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11.08 11:20
    No. 3

    머리 랑 종아리로 때렸다더군요 -_-

    3살이 똥오줌 가릴수 있나? 참 궁금하네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08 11:25
    No. 4

    가려요,
    좀 느리거 빠른차가 있지만 20-30개월부터 배변 훈련 시켜요
    그리고 배변 훈련ㅇ 상황에 따라 얼라 성격이 달라진다는 심리학 보고서도 있어요
    그리고 저런 ㅅㅂㄹ ㅁ 들은 -_-;;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학대합니다
    학대받는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
    사랑만 주어도 모자랄 아이들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11.08 11:28
    No. 5

    저것들 확 무기징역 때렸으면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1.08 11:36
    No. 6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11.08 11:58
    No. 7

    저 친구분과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1.08 14:59
    No. 8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1.08 16:56
    No. 9

    ........잘하는 짓입니다. ㅠ_ㅜ
    정말 세상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11.09 00:24
    No. 10

    -ㅅ-.... 세상에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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