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무림맹의 부탁으로 동료들 데리고 서장에 가서 마지막 남은 악(?)하고 싸우게 되고, 남은 충복 한명은 누군가한테 잡혀가서 고문당해서 폐인됬는데. 주군이 서장에서 싸우고 무공을 잃고 돌아와서, 충복이 폐인되있으니까 자기 무공을 찾을 수 있는 약 한개 남은걸 부하한테 먹여서 부하 살리면서 끝나는 내용이었는데.... 거 뭐라더라. 이런 충복이 있으면 무공이 필요없다고 했던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처음엔 호위무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길래, 질풍금룡대인가 했더니 다시보니까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사신도 아닌 것 같고...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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