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할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요.
요새 행복합니다.
사랑도, 일도, 아무 것도 안 되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내가 가야할 길임에 행복합니다.
이 길을 계속 가면 사랑도, 일도 내 뜻대로 될 것임을
믿기에 이 길을 가고 있는 지금 행복합니다.
곧 디카 구입 예정.
다음 주말 쯤에 구입할 것 같습니다.
예정 상품은 올림푸스 c350z 입니다.
lcd 모니터가 1.8인치나 되죠.
보고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6월에 전국 자전거 일주를 떠납니다.
친구랑 단 둘이. 디카를 들고.~
제주도 찍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나라를 느껴봐야 겠습니다.
떠날 날이 되면 응원해 달라고 또 적겠습니다.
헤~ 이러다 안 떠나면 무슨 봉변을..
글은 잘 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언제나 잘 되는... 음, 돌은 내려 놓으시구요.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1개월 전의 글을 지금 보면 엉터리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지금의 글도 1개월 후의 제가 보면 엉터리에 한심하기 짝이 없겠지요?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임을 미룬다는 것, 그것은 일에 대한 주도권을 잃는 것이다.'
원칙중심의 리더십에 나오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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