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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
03.05.17 16:44
조회
2,734

고소영 누드 예술 화보집 세기의 도전

톱스타 고소영(31)이 ‘세기의 도전’에 나선다. 노출을 감행하며 화보집을 발간한다.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역 최고 여배우가 노출을 하는 것은 찾아 보기 힘든 일로 종전 다른 화보집과는 질과 격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고소영의 노출은 자신감에 찬 인기 여배우의 세기적인 이벤트다.

고소영은 유명 사진 작가 조세현과 손을 맞잡고 도전에 나섰다. 두 사람은 ‘예술성에서 세계 어느 배우의 것보다 뛰어난 최고의 화보집을 만들어 보자’며 의기투합했다.

화보집을 통해 고소영은 ‘한국의 비너스’로 변신한다. 완벽한 미를 유지하고 있는 고소영의 몸매와 미를 극대화한 사진 작업이다.

8월 발매 될 화보집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서 동시에 발간된다. 50만 부 발매에 총 2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영화 한 편을 찍을 만한 거대한 물량이 고소영의 화보집에 투입되며, 지금껏 선보였던 어떤 배우의 화보집과도 차별화 되는 작품성과 예술성이 돋보일 전망이다.

조세현 작가는 “배우 고소영이 비너스의 이미지로 다시 태어나는 작업”이라며 노출에 대한 관심을 거부했고, “최고의 배우를 사진으로 영원히 남기고 싶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고소영이라는 배우와 예술적인 작업을 함께 하는 것이다. 여신, 요정 등 다양한 컨셉트의 촬영을 할 것이지만 노출 자체에 초점을 맞추진 말아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물론 ‘한국의 비너스’ 라는 컨셉트는 꽤 높은 수준의 노출을 요구하는 작업이 포함될 것을 의미한다.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CF 스타 겸 배우 고소영에게 화보집 촬영은 금전과는 전혀 무관한 이벤트다. 고소영은 “데뷔 10주 년을 기념하는 멋진 장면을 남기고 싶다. 정말 값진 추억일 될 것”이라고 사진 작업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특히 고소영은 이번 촬영을 위해 철저한 몸매 관리를 하며 노출 사진 촬영에 대비하고 있다.

촬영은 6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내달 10일께 출국, 열흘 정도 해외에 체류하며 촬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그리스 모나코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의 명소들이 촬영 장소로 물망에 올라있다.

한편 고소영이 촬영하는 사진들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

   몇몇 여배우들이 벗은적(성현아,김지현)은 있지만 이번 고소영은

   압권이네요....대스타인 고소영이 벗는다??(아마 조세현이 김희선이랑

   찍을려다가 안되서..고소영이라 찍는다는...^^;;)

   일간스포츠 매출 오르겠네요..(단독공개라니...흐~~!!)


Comment ' 1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5.17 17:09
    No. 1

    뒷구멍으로 나오면 무조건 받아볼겁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5.17 17:10
    No. 2

    받으면 팝이나 피디박스로 공유켜놓겠습니다
    기대하시라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5.17 17:15
    No. 3

    고소영은 속살찐게 장난이 아닌것 같던데...
    여신.요정.하는 걸 보니 세미누드 축에도 못 낄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5.17 17:15
    No. 4

    꿀꺽~(침넘어가는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민상
    작성일
    03.05.17 17:31
    No. 5

    흐흐.. 장군님은 아마도 이중간첩에서의 고소영을 보시고 그리 말씀하시는건 아니신지.. 이중간첩에서의 고소영을 보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 쉬는 동안 몸관리 안했구나.. 이런 말들이 많았었죠.. 근데 그 관해서 나중에 해명(?)성 기사가 났지요. 촬영 당시 너무 너무 추워서 허리랑 온몸에 스팀팩과 랩을 장난 아니게 잔뜩 두르고 촬영에 임해서 그렇다고요. 고소영 몸매 아직 안죽었답니다. 흐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5.17 17:45
    No. 6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그런데 야들한 드레스 입고, 나뭇잎 위에 얼굴만 나오고 그런거 아닐까요?
    기왕 찍을 거면 제대로 찐(?)하게 찍었으면.......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5.17 19:44
    No. 7

    흐흐흐흐 눈을 밝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17 20:28
    No. 8

    강뱅자님의 옆에 있는 휴지를 들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5.17 21:06
    No. 9

    불타오르는 검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18 07:23
    No. 10

    구미호에서 한번 벗지 않았나요?(물론 뒷모습)
    정우성에게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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