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비었겠다. 감기도 걸렸겠다..라는 핑계로
피자 돌에서 피자 두판15900원짜리 시켜서
배고프면 먹고 마시며 이곳에서 소설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쿠헤헤 목요일까지는 폐인 생활 할 듯하네요.
너무 좋아요 음화화~~^^;
자자 편안한 새벽을 맞으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도 비었겠다. 감기도 걸렸겠다..라는 핑계로
피자 돌에서 피자 두판15900원짜리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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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헤헤 목요일까지는 폐인 생활 할 듯하네요.
너무 좋아요 음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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