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착잡한 마음밖에.....
강량을 생각하면 한없이 불쌍해지는군요.
교를 위해, 자신의 연인인 성녀를 위해...
이래서 비극은 싫단 말이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우...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착잡한 마음밖에.....
강량을 생각하면 한없이 불쌍해지는군요.
교를 위해, 자신의 연인인 성녀를 위해...
이래서 비극은 싫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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