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모두 반가워요

오랜만에 다시 고무림을 들르게 되네요

활동도 얼마 안해서 아시는분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걸고 글을 써봅니다..

저번에 신검합일이란 정말 어설픈 글을 하나 썻엇는데

글의 주제나 짜임이 전혀 갖춰져 잇지 않은 상태에서

마구잡이로 글을 써 올렷던것이 후회되어 글을 놓았엇어요..

고딩이 된지 2달이 넘어가니 이제 갑자기 글이 다시 쓰고 싶어 지네요

물론 잘 쓰지 도 못하고 내용도 그리 좋지 못하지만..

글을 써보며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을 보며 보람도 느끼고

제 글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지금 제가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물론 대충 시작 해서 이어 나갈순 있겟지만..

그래도 이왕 쓰는김에 제대로 쓰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글을 쓰기전에 준비해야할점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만약 이 글을 읽고 리플을 달아주신다면 고맙겟네요

제가 글 쓰는데 초보자라서 말이죠 .. ^^

지루하고도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의 글을 남겨주셧으면

좋겟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고무림 화이팅!

[帝皇四神舞]

열심히 하십시요!